240121_3부 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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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1-23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주님의 자녀로써 서로가 서로를 사랑할 수 있는 동수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말씀을 기억하시며 하나님의 자녀로써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