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은혜의 밤이 은혜 가운데 드려졌습니다.
특별이 이 날은 박에스더 전도사님께서 말씀을 선포해주셨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기로 결단하면서 그리스도인으로 불린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인지 다시 되돌아보게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복음을 다시 굳게 붙잡고 말씀으로 하나되어 나아가는
우리 동수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