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9일, 동수교회 주일예배입니다. 특별히 작년 2024년을 기준으로 전도국 시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는 동수교회 성도님들의 많은 노력이 있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25년 1월 18일 금요은혜의 밤은 "온세대 금요부흥회"로 드려졌습니다. 어린 아이들부터 큰 어르신들까지 온 세대가 함께 뜨거운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온 세대가 한 마음으로 드리는 금요은혜의 밤, 눈으로 확인하시죠!
2025년 1월 12일 3부 주일예배입니다^^ 성찬주일로 지켜준 동수교회의 예배 모습을 함께 확인하시며 우리에게 자신을 내어주시던 밤을 기억하는 성찬주일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동수교회에서는 12명의 집사님과 24명의 권사님이 신천임원으로 세워지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일하실 새로운 집사님, 권사님들께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25년 1월 6일(월)~10일(금) 제 33차 하특새 "새 땅을 향하여 한 걸음씩"이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여호수아가 두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갔던 것처럼 우리 동수교회 성도님들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새 땅을 향하여 한 걸음씩 나아가는 믿...
2025년의 새 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진 3부예배를 함께 보며 우리가 앞으로 세워갈 동수교회에서의 예배와 삶을 함께 단단히 다져나가길 소망합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가 일생에 세례는 단 한번 받지만 세례가 주는 힘은 영원합니다. 바쁜 일상들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겠다는 결단을 종종 잊어버리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례언약을 다시 되새기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하나님...
오늘 금요은혜의 밤은 새해를 맞아 새해맞이 온세대 기도부흥회로 모였습니다. 오늘부터 몇주간 담임목사님의 설교와 함께 온세대가 모여 뜨겁게 기도를 하는 기도회입니다. 뜨거운 찬양과 함께 우리들의 마음을 주님께 내어드리고 첫째날 주학선 담임목...
2024년의 끝자락에서 오늘도 우리는 함께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우리가 예배자로 설 수 있음에 감사하며 믿음으로 한 해를 여는 2025년이 될 수 있는 동수교회 성도님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5년도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시기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