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드리는 시간 주일 오후 2시 드림어스 청년국은 비전홀 대면과 유튜브 온라인으로 예배드립니다.
새벽이슬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고, 청년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고시간에는 토요일에 있을 바자회 봉사자 모집에 대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밴드모임이 있었습니다.
금주는 장동혁 목사님께서 '지금, 청년의 때'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