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주정균 장로님의 색소폰 연주와 시온 찬양대의 찬양은 부활하신 주님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예배는 남인보...
오늘 금요은혜의 밤은 중보기도팀 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태국 선교사님이신 김교묵 선교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태국에서 예수님의 말씀이 얼마나 아름답게 전파되고 있는지 말씀해주시며 태국을 위해 기도와 헌신으로 함께...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부활주일 예배로 기쁨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의 시작은 입례로 시작했습니다. 십자가, 성경책, 부활초의 입장에 이어서...
오늘은 비전홀에 모여 함께 성금요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다른 어떤 것 없이 목소리만 가지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예배를 드리며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묵상하는 예배시간이었습니다. 다소 어둠고 엄숙한 분위기의 예배였기에 어...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새아기 축복 시간도 있었습니다. 한봄이의 첫 예배를 기뻐하고 또 축복하였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성인 세례식과 입교식이 있었...
오늘 예배는 교구 사역자 마을지기 헌신예배로 금은밤에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홀리웨이브 찬양팀의 찬양과 함께 목소리 높여 찬양하며 예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찬양 후 교구 사역자와 마을지기분들이 함께 나와 '우릴 사용하소서' 찬양을 하...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특히나 오늘은 새아기축복을 통해 유진이를 축복하였습니다. 첫 예배를 나온 유진이를 온 성도들이 축복기도문으로 기도하고 또 멋진...
꿈마을예술단이 봄학기 개강예배를 드렸습니다. 독일로 유학가시는 신경철 지휘자님(오케스트라), 박은채 지휘자님(합창)을 단원들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시간과 함께 축복하고 격려하는 시간이었습니다:)
3월 18일(토) 오후 3시 부천 오정아트홀에서 꿈마을예술단이 정기연주회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