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15_주일 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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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2-21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기쁨의 예배를 드리며 온전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지난주부터 시작된 대림절을 계속해서 보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복에 겨운 성도는 재물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특별히 3부 예배에는 입교식을 진행하면서 입교하시는 성도님들과 고3 입교생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은혜로운 대림절을 보내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