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27_3부 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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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8-29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서로 너그럽게 대하십시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말씀처럼 겸손함과 온유함과 인내함의 모습을 갖고 너그러운 동수교회 성도님들이 되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주신 말씀처럼 한 주동안 너그러움의 마음을 품고 겸손하고 온유하고 인내하며 한 주간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