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성찬주일로 1-3부 예배에 성찬식을 진행했습니다.
특별히 오늘 설교는 부목사님들의 설교였습니다.
1-2부에는 이창현목사님께서, 3부에는 임준호목사님께서 은혜로운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받은 말씀으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잘 살아내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