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국에서는 성도님들의 사랑과 정성을 모아 추석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했습니다. 특히나 이번 사랑의 쌀은 동수교회 성도들, 세빛사역팀, 그리고 한국아파트와 부평6동 경로당, 밝은햇살요양원에 전달하였습니다. 함께 추석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오늘 금요은혜의 밤은 2교구, 4교구 성도님들의 헌신예배로 예배드렸습니다. 홀리웨이브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말씀은 박에스더전도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말씀 후에는 많은 기도제목으로 함께 중보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1-2부 장동혁목사님께서, 3부 고광훈목사님께서 생명의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특별히 3부에는 "그가 이루어 주십니다"라는 설...
오늘 금요은혜의 밤은 1교구 성도님들의 헌신예배로 예배드렸습니다. 홀리웨이브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말씀은 임선숙전도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말씀 후에는 많은 기도제목으로 함께 중보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의 기...
오늘은 실버대학 모든 분들이 기다리시던 수요실버대학으로 함께 모였습니다. 길었던 2개월의 여름방학을 모두 마치고 9월부터 다시 시작되는 수요실버대학 가을학기였습니다. 즐겁게 컵타로 율동하고 박수 운동을 하기도 하는 기쁨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45분 미러클센터 6층 세미나실에서는 꿈땅도서관의 귀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내 인생의 한 장면"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마치고 내는 책의 저자들과 함께 조그마한 북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총 10명의 권사님이신 어르신...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도 빌립보서의 말씀 시리즈로 귀한 목사님의 설교 들었습니다. "빛을 들고 세상으로"라는 설교 제목으로 빌립보서 시리즈 11번째...
오늘 오후에는 꿈땅도서관에서 진행했던 작은도서관 특화프로그램 중 하나인 '둠칫둠칫 글짓기'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 대상으로 진행된 창작문예 활동으로 일상을 주제로 글을 담아 책을 만들고, 직접 노랫말을 만들어 노래로 불러보는 프...
오늘은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일로 모여 금은밤을 드렸습니다. 찬양은 다음세대 아이들로 이루어진 찬양단이 함께 찬양을 인도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이라는 말씀을 갖고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한 이어서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