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교회 창립기념주일로, 2023년 첫 예배로 드렸습니다. 교회의 사명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복되게 세상을 평화롭게'을 외...
2022년도 마지막 날 동수교회 성도님들은 모두 함께 모여 새로운 신년을 맞이하는 송구영신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22년도 우리가 함께 예배하고 주님 앞에서 찬양하고 기도하던 순간을 영상을 통해 바라보며 그동안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오늘 오후예배는 성탄캐롤찬양축제로 2부 마이에스타스 팀과 3부 시온찬양팀이 함께 찬양 축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앞으로 나와 찬양하며 기뻐 뛰며 찬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각자...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성탄절, 온세대 연합예배로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우리에게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며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대림절 4째주를 맞이하며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소망과 평화와 기쁨과 사랑의 초를 밝히며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하얀 초만 남...
성탄절을 맞이하여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희망상자 사역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의 따스한 마음이 희망상자 100개에 담겨 부평6동 위기가정에 70개, 탈북민교회 교우들에게 30개 전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역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예...
오늘 오후예배는 동수교회 창립 50주년 기념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주님의 꿈, 우리의 꿈"이라는 주제로 준비한 연주를 아름답게 연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동수교회 처음으로 시온찬양대와 꿈마을 예술단이 함께 찬양하는 음악회로 어린 아이부터 시작...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 예배에는 입교식 순서가 있었습니다. 성인과 고3 입교식으로 14명의 입교자들이 함께 입교식 순서를 가졌습니다. 동수교회의...
눈이 내리고 계절이 이내 자기 모습을 되찾은 12월 여섯째 날, 동수교회 예손팀은 부개1동의 지체장애인 거주시설 '은광원'에 방문하였습니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처음 방문하는 터라,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쌀 5포대와 3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드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