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 예배는 성찬주일로 드렸습니다. 1-3부 모두 예배 후에 성찬을 진행하면서 성찬의 은혜와 감동이 가득한 예배였습니다. 말씀...
목자의 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23년도 새롭게 편성된 1-4 교구 모든 담당 교역자, 마을지기, 목자님들이 함께 모이는 자리였습니다 그동안 목자로써 알게 모르게 힘들었던 일, 그리고 즐거웠던 모든 순간들을 떠올리며 서로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던...
오늘 금은밤 예배때는 태국연주비전트립 파송예배와 8-13여선교회 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12일에 태국으로 비전트립을 떠날 아이들이 많은 성도님들의 축복을 받으며 예배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비전트립 주제 성구를 읽으며 어떠한 말씀을 갖고...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맛나는 삶, 빛나는 삶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나는 누구인지, 우리는 누구인지 묻는 질문에 세상의 소금...
오늘 금요은혜의 밤은 1-8여선교회 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동수교회 가장 어르신으로써 기도의 기도의 기둥을 세우고 계신 1-8여선교회 모든 분들이 함께 나와 찬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일로 지켰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오늘 오후 예배는 동수성경대학 2학기 개강예배로 드렸습니다.동수성경대학 1학기를 마치고 2학기 개강을 기다린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찬양으로 마음 문을 열고 개강예배를 드렸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개강예배 설교를 해주시면서 말씀에 대한 뜨거운...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추운 날씨이지만, 뜨거운 신앙의 모습을 갖고 나오는 성도님들의 모습이었습니다.. 특별히 은혜로운 주정균 장로님의 색소폰 찬...
오늘 금요은혜의 밤은 드림공동체 교사임명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주경선 장로님의 찬양 인도로 뜨겁게 찬양하며 예배의 자리로 나아왔습니다. 금요일 저녁 너무 지친 시간이지만, 교사로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교사들이 나와 찬양하...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 예배는 설 명절을 맞아 온가족한마음예배로 함께 드렸습니다. 온세대가 함께 모여 자리에 앉아 예배드림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