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다가오지만, 더위를 이기고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송으로 꿈마을예술단 클라리넷 강사님이신 장기업 강사님께서 '하나님의 은혜'를 연주해주셨습니다. 피아노와 함께하는 클라리넷 연주로 찬양을 들으니 말씀을 듣기...
맥추감사주일을 맞아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 말씀에 맞는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온 마음을 드려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교회 소식 시간에는 오렌지 페스티벌로 진행되었던 '나도 카메라맨', '가족의 시간'과 '매일은혜생...
권은영 권사님, 민경자 집사님 전도국과 함께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마지막 성품의 옷을 받기 위해 성도님들이 함께 예배의 자리로 모였습니다. 지난 한 주간 그동안 받았던 사랑, 공경, 경청, 절제, 인내, 책임감, 진실성(정직)의 옷을 잘 입고 다시 나아온 목사님께서는 마지막 성품의 옷으로 '감사'의 옷을 전해주셨습...
오늘도 그동안 성품의 옷장에서 주님이 주신 성품의 옷을 입고 지낸 많은 성도님들이 새로운 성품의 옷을 입기 위해 교회로 나와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미디어 리모델링 공사로 하나하나 바뀌어가는 때, 이번주에는 새로운 스크린과 조명으로 예배를 더욱 나...
1부 예배부터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갖고 교회에 나아오는 성도님들은 3부 예배까지 이어졌습니다. 뜨거운 찬양, 간절한 기도는 그러한 성도님들의 마음을 잘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특히나 3부 예배에서는 김현지 사모님의 은혜로운 특송에 이어 목...
코로나의 상황으로 아직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방역에 더 신경을 쓰며 함께 모여 예배 드렸습니다. 한 목소리로 찬양하며 기도하며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으로 예배를 드리며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홍정아 집사님...
성령강림절을 맞아 성도들이 교회에 모여 성령님을 기대하며 하나님께 기쁨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2-3부 예배에는 정민호 집사님의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특송 시간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정민호집사님의 찬양은 많은 성도님들을 말씀의...
오늘은 5월 가정의 달 중, 어버이 주일로 어버이의 사랑을 생각하며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의 자리에 참여하신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축복하며 선물도 나눠주고 모두가 한 마음으로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제2회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