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능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추운 날씨 가운데 수능을 보고 있는 고3 아이들을 위해 많은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시간별로 짧은 말씀을 들은 후 시험보는 아이들의 시간에 맞춰 기도로 함께했습니다.
수능 본 모든 학생들 고생 많았습니다^^
수능이 끝난 후에도 믿음의 끈을 놓지 않는 아이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