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특별히 2부 예배에서는 꿈마을 예술단 첼로반에서 찬송가 연주를 해주었고, 3부에 예배에서는 시온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믿음의 삶, 승리하려면"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떠난 아브라함처럼, 믿음의 순례길을 우리 역시 동일하게 걸어가기를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의 말씀처럼 세상을 이기신 부활의 주님의 손을 잡고 복된 자리로 나아가실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