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요은혜의 밤은 매달 첫째주에 드리는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일로 예배드렸습니다.
많은 다음세대들이 나와 예배드리며 기뻐 뛰며 예배드렸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을 위해 율동까지 함께 한 홀리웨이브팀 덕분에 모든 성도님들이 율동까지 하며 기쁨의 찬양을 드렸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호와 이레라는 말씀의 제목으로 담임목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말씀 후에는 우리 다음세대를 위해 드림베베부터 드림어스까지 뜨겁게 기도로 함께 중보했습니다.
예배의 기쁨과 기도의 뜨거움이 가득한 동수교회 금요은혜의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