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성찬주일을 맞아 1-3부 예배 모두 성찬을 하며 말씀과 성찬의 경외와 기쁨, 깊은 은혜와 감동이 가득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믿음으로 걸으면 내가 복이 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