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주정균 장로님의 색소폰 연주와 시온 찬양대의 찬양은 부활하신 주님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예배는 남인보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부활을 살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시며 지난 한 주 부활주일을 보낸 우리에게 부활의 기쁨이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부와 3부에 성찬예식을 가지며 부활의 기쁨과 그렇게 부활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