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 3부 예배에는 예배와 함께 동수교회 찬양단인 마이에스타스, 동수찬양단, 홀리웨이브 찬양단과 시온찬양대, 그리고 사랑의 하모니 임명식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찬양단으로 각자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목소리, 악기, 다양한 모습으로 찬양단과 찬양대로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을 다른 곳에 쓰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께 영광돌려드리기 위해 쓴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릅니다.
이번 2020년도에도 모든 찬양을 은혜롭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