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모여 예배함의 소중함을 느끼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로 우리의 기도의 삶에 대해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온전히 깊고 친밀한 관계 안에서 우리의 모든 순간은 기도로 변화된다고 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기억하시며 기도의 호흡이 끊이지 않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후예배는 여선교회연합헌신예배로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함께 축복하고 믿음의 결단을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요한복음에 나타난 마르다의 고백으로 여선교회 모든 분들에게 전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으로 2022년 한 해 뜨겁게 헌신하는 모든 여선교회 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