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온가족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드림베베부터 드림틴즈 교육부 아이들이 함께 부모님들과 예배드리는 모습은 행복하고 아름다워보였습니다. 특별히 드림틴즈 아가페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뜨겁게 찬양하며 교육부 아이들의 성경봉독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언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말에는 힘이 있기에 그리스도인은 언어를 다스려야 한다고 하시며 먼저 부정적이고 악한 말을 버려야 한다 하셨습니다. 이어 긍정적이고 축복의 말을 함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격려하고 덕을 세우는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받은 말씀을 기억하시며 우리의 말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인지 돌아보며, 사람을 복되게 하는 말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