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10 3부 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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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2-04-13

종려주일을 보내며 호산나! 찬양하는 성도님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비록 마스크는 모두가 쓰고 있었지만, 큰 목소리로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라고 크게 외치며 찬양하고 전도 구호를 외치며 예배드렸습니다.

 

홍정아 집사님의 특송 순서에 이어 목사님께서는 '나귀를 타신 우리의 왕'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우리에게 겸손의 왕,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기억하는 말씀으로 전해주셨습니다.

 

한 주간동안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향해 가까이 가시는 고난주간을 보내시는 모든 성도 여러분들 가운데, 오늘의 말씀 가운데 나타난 평화의 왕, 겸손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기억하는 한주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