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절을 맞아 더욱 뜨거운 마으으로 언제나 성령 충만한 능력의 살기를 소망하는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렸습니다.
기도로써 찬양으로써 예배하며 성령을 우리에게 부어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영과 진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특찬으로는 시온찬양대의 '성령이여 내 맘에'라는 찬양 순서가 있었습니다. 말씀 전 우리의 마음 문을 여는 찬양은 모두가 은혜롭게 참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성령이여 임하소서'라는 말씀 제목으로 말씀 증거해주셨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이 가득하기를 바라시며 성령의 공동체 되며, 성령님의 능력으로 주님의 참 제자가 되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