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예배에 힘쓰며 많은 성도님들이 예배의 자리에 나왔습니다. 3명의 아기가 예배에 처음 나와 모든 성도님들이 새아기 축복기도문을 읽어주며 3명의 아기를 축복하는 시간도 가졌고 시온찬양대의 찬양 순서도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시간 사용에 대해서 말씀 증거해 주시며 성도라면 시간을 잘 사용하고 바르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통해 주어진 것들을 마음에 새기시며 살아가는 순간순간, 주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주에 이어 오후예배에는 온세대가 함께하는 오렌지 축제 시간을 가졌습니다. 드림랜드 아이들이 율동을 하며 찬양으로 예배 시간을 열었고, 특별히 이요셉 작가님의 "꿈꾸는 우리 아이"라는 강연을 주제로 많은 것들 배우고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달빛마을TV의 "찬양 힐링 콘서트" 시간이 있습니다. 이번주보다 더 포켓몬빵 많은 성도님들 함께 오셔서 은혜받는 시간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