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 가운데 성도님들이 예배의 자리로 나아왔습니다.
특찬으로는 꿈마을예술단 현악팀의 아름다운 연주로로 "꽃들도" 찬양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순종'에 대한 말씀으로 순종의 모습을 전해주셨습니다. 제자의 가장 중요한 실력이며 기초 체력인 순종은 하나님 앞에서 이유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따를지를 묻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오후 예배에는 동수성경대학(DBC) 1과를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하며 말씀에 더욱 가까이 가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