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드리는 성도님들의 마음 속에는 말씀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있었습니다.
시온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말씀 전해주시는 남인보 목사님의 말씀은 누가복음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를 가지고 전해주셨습니다. 은혜를 잊어버리고 이웃과 말씀에 멀어져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진정한 은혜의 길을 선포해주셨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은혜의 강물 안에 깊이 잠겨 살아가는 모든 동수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