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비가 오는 상황 가운데서도 많은 성도님들이 모여 말씀을 사모하고 예배의 자리에 나아왔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세례식 순서가 있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 앞에서 축복을 받으며 세례를 받는 4명의 세례자들은 너무나 귀해보였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오늘부터 행복한 성도의 10가지 사랑 방식 첫번째 "서로 사랑하십시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주신 말씀을 갖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실천을 삶 가운데 나타내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