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아침저녁으로 추워진 날씨로 움츠려든 날이지만 신선한 봄바람이 많은 성도님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는 주일,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기쁨의 자리였습니다. 은혜로운 예배 순서 가운데 홍정아 집사님의 '날 오라 하신다'는 찬양으...
부활절 제2주, 부활의 기쁨을 가지고 많은 성도님들이 모여서 주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소리 높여 드리는 찬양부터 서로를 향한 축복, 고광훈 목사님의 특별찬양까지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예배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성경 본문말씀을 드라마...
할렐루야! 주님 다시 사셨습니다! 오늘은 부활주일 예배로 함께 모여 예배드렸습니다. 주님의 고난에 함께 했던 사순절을 지나 우리에게 다시 찾아온 부활주일의 기쁨은 아주 컸습니다. 화이트 데이로 모든 성도님들이 옷 색깔을 하얀색으로 맞춰입고 주님의...
오늘은 성금요예배로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항상 예배드리던 금요 은혜의 밤 시간에 모여 아무런 악기가 없이 오직 목소리만 가지고 예배드리는 많은 성도님들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해보는 아주 은혜로운 시...
은혜의 단비처럼 내리는 비가 아침부터 계속 내리는 가운데 많은 성도님들이 예배로 나아왔습니다. 사순절, 특별히 종려주일을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함께 나아오는 자리였습니다. 이정희 권사님이 찬양하시는 '십자가 그 사랑'에 이어 말씀을 선포해...
한껏 봄기운이 다가온 따뜻한 날씨, 성도님들이 교회에 모여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 한 주간 사순절로 보내며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또 함께 지켜나가는 탄소 금식 운동을 하며 보내는 기간이었습니다. 2-3부 예배에서는 성경묵상학교...
동수교회 성도님들이 사순절을 보내며, 각자의 자리에서 거룩한 모습으로 지내다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철저한 코로나 방역 수칙에 맞춰 모여 예배드림에 감사하는 주일이었습니다. 기도하며, 찬양하고, 또 특별한 순서로 이새하얀 청년의 찬송은 많...
오늘 2,3부 예배에서는 입학축복예배를 드렸습니다. 초등학생으로, 중학생으로, 그리고 고등학생으로 새롭게 입학하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새로운 선생님과 또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사순절의 경건한 마음을 갖고 함께 나와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럴 수록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씀을 붙들려고 하는 성도님들의 발걸음이 교회를 가득 채웠습니다. 사순절을 맞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십자가를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