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과 비대면으로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는 것이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 무너지지 않고 신앙의 끈을 붙잡으며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 동수교회 성도님들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영적 성숙 다시 보기 8번째 시리즈로 "예배"를 설교해주셨습...
추석을 맞아 온가족 예배로 교육부 아이들까지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코로나 상황 때문에 모든 가정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지는 못했지만, 현장에서 또한 온라인에서, Zoom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예배 후 2부 순서를 가지며, 인사도 나누고...
성도님들의 사랑과 정성을 모아 부개1동과 부평6동 행정복지센터외 85분의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였습니다 :)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날씨가 시작되며, 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점점 예배의 자리에 함께 나와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감사하였습니다. 이정희 권사님의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특송에 이어서 목사님께서는 영적 성...
비가 올 것만 같은 흐린 날씨였지만, 우리는 함께 모여 비대면과 대면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님께 예배드림이 기쁨이었고 동시에 감사함이었습니다. 주정균 장로님께서는 아름다운 색소폰 연주로 "오직 예수 뿐이네"라는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
대면예배와 비대면예배를 병행하며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현장에서, 온라인에서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히 온라인으로 함께 하시는 성도님들 중에는 현장의 예배에 가까이 하고자 Zoom으로 예배를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대면, 비대면 어떤 예배라고 할 것...
전날 많은 비로 땅이 흠뻑 젖은 가운데,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99명의 인원의 제한이 있었지만,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은 모두가 한마음이었습니다. 특별히 교회 소식 전, 33년간 동수교회를 섬기셨던 주봉택 원로...
매일영적성장가이드 3기 수료식 시간을 Zoom을 통해 가졌습니다. 비록 대면 수료식은 아니었지만, 주일반과 수요반 함께 같은 시간에 모여 Zoom으로 모이니 반갑고 감회가 새로웠던 시간이었습니다. 6주 동안 빠짐 없이 매일영적성장가이드 수업에 함께하며...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 가운데 모여서 예배드리는 기쁨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며 주실 말씀을 기대하며 함께 나아온 자리였습니다. 김현지 사모님의 '희망가'라는 신나는 특송으로 많은 성도님들의 가슴에 뜨거운 희망의 불꽃을 다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