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드리는 시간 주일 오후 2시 드림어스 청년국은 비전홀 대면과 유튜브 온라인으로 예배드립니다.
새벽이슬이 소망의 마음을 담은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고, 청년들과 장로님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고시간에는 1월에 있을 2026 하루캠핑과 드림틴즈를 위한 '잠시 들렀어요'에 대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또 새로 부임하신 한승우 목사님과 김효명 사모님을 환영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밴드모임이 있었습니다.
금주는 장동혁 목사님께서 '사도바울의 확신'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