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08_마을지기&목장 칸퍼런스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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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1-17

오늘 오후예배는 마을지기와 목장 칸퍼런스 예배가 있었습니다. 2023년도 마을지기와 목자들을 위한 예배로서 목사님께서는 '목장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담당 교역자와 마을지기 모두가 함께 나와 손을 잡고 찬양을 부르는 모습은 2023년도 교구의 모습이 아름다울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그 말씀을 기억하며 맡겨진 목원들을 잘 양육하고 돌보는 모든 마을지기와 목자님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