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요은혜의 밤 시간에는 마을지기와 목자 임명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주일 오후에 받았던 리더 훈련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결단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뜨겁게 찬양하는 시간을 갖고 이어서 목사님께서는 마을지기와 목자 대표 한분한분 임명장을 주시며 도유를 해주셨습니다.
예배 때 함께 받은 그 열정이 한 해동안 목원들을 향해 나타나며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께 이끌 수 있는 모든 리더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