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봉사국 주관으로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돌보는 해피하우스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하지 못했던 사역 중 하나로, 안락해야 하는 집에서 불편함을 견뎌하는 이웃들을 돌보는 사역입니다.
이번 19차 해피하우스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주셔서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장판부터 도배, 집안 청소까지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모두가 함께 힘썼습니다.
더불어 함께 현장 있지는 못하지만 중보기도로 애써주시는 많은 분들도 있었습니다^^ 해피하우스가 진행되는 시간 동안 30분씩 릴레이로 기도하는 기도자들이 있어 더욱 든든하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19차 해피하우스를 위해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