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02_3부 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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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7-04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맥추감사주일로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영광돌리는 예배의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총동원주일로 많은 성도님들이 서로 교제하며 감사의 기쁨을 함게 나누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감사가 행복의 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감사를 많이 잊고 사는 이 시대 가운데 필요한 말씀으로 감사를 시도하고 고백하기를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주신 말씀으로, 또 받은 은혜로 감사의 모습을 이어나가시는 모든 동수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